당진 또래모임 `지킴이' 쌀 나눔

2020-02-13     안병권 기자

 

당진시 신평면(면장 박우학)의 또래모임 `지킴이'(회장 정우찬)가 21년째 지역사랑 나눔을 실천해 화제다. 지난 12일 또래모임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120여만원 상당의 쌀 50포대(10㎏)를 신평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