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요정 빙판서 `구슬땀' 2020-02-04 뉴시스 기자 유영(왼쪽)과 임은수가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아이스링크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앞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