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진천 한과공장서 일손돕기

2020-01-19     석재동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왼쪽 두번째)는 지난 18일 설 명절 물량 급증으로 일손이 부족한 진천군 소재 한과제조업체인 YTK연리지(대표 윤태금)를 방문해 포장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이날 일손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진천군자원봉사센터장, 진천농협행복노래봉사단·국학기공봉사단·초평면새마을부녀회원 등 30여명도 함께 했다.

/충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