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공예관 대관 접수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이 오는 27일까지 2020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에 들어간다.

문화제조창으로 이전해 진행하는 첫 정기대관은 3층의 갤러리 8실(182.5㎡ 4개·405㎡ 1개·730㎡ 1개·3000㎡ 1개·야외 270㎡ 1개)과 5층의 공연장 1개(561㎡, 300석)가 대상이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은 28일부터 10일간 심의를 거쳐 2월 10일 최종 승인 여부를 공지할 예정이다.

/연지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