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철저한 관리로 내실 다질 것”

하성래 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장

2020-01-07     심영선 기자

 

“산자수려한 고향에서 직분을 수행하게돼 영광 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 하성래 괴산증평지사장(사진)이 7일 부임 소감을 이같이 밝히고 “고향이지만 농업과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생각하면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내실을 다지는 농업 환경을 조성 하겠다”며 “신사업을 적극 개발해 농업과 농촌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고 피력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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