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천재' 가우프 힘찬 스타트

2020-01-06     뉴시스 기자

 

15세 `테니스 천재' 코리 가우프(세계랭킹 68위)가 6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ASB클래식(총상금 27만5000달러) 1회전에서 슬로바키아의 빅토리아 쿠즈모바(56위)의 공을 받아내고 있다. 가우프가 세트 스코어 2-0(6-3, 6-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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