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공공형어린이집 8곳 신규 지정 … 89곳으로 확대

2019-12-11     석재동 기자

충북도는 11일 도내 어린이집 8곳이 `2019년 신규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청주시 7곳, 영동군 1곳이다. 이 중 가정어린이집은 5곳, 민간어린이집은 3곳이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충북의 공공형어린이집은 모두 89곳으로 늘어났다. 민간 64곳, 가정 25곳이다.



/석재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