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 박성호씨 장원 차지

2019-10-13     연지민 기자

 

제18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에서 박성호씨(사진)가 장원을 차지했다.

장원은 김성규의 `望仙樓(예서)'를 쓴 박성호씨(인천시·30)가, 차상은 노종래의 망선루의 푸른별을 쓴 박규임씨(청주시·66)가 차지했다.

/연지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