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청안면서 한운사 선생 예술제

한줄&두줄 뉴스

2019-10-13     심영선 기자

국내 영화의 마지막 로맨티시스트이며 휴머니스트로 기억되는 극작가`한운사 선생 예술제'가 그의 고향 괴산군 청안면에서 열렸다.

/괴산 심영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