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후보지 음성 현장실사

2019-10-09     석재동 기자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측이 지난 8일 음성군에 신청한 충북혁신도시내 제2데이터센터 후보지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한 가운데 이시종 충북지사(왼쪽 첫번째)와 조병옥 음성군수(두번째)가 네이버 관계자들에게 후보지를 안내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