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금상'

2019-10-07     한권수 기자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일본에서 개최된 2019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최고 영예인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4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총 13개국 370개팀이 경쟁부분에 참가한 가운데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G.O.D' 분임조는 `배전복구 가공작업 개선으로 작업시간 단축'이라는 개선 사례로 금상을 차지했다.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