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남자 싱글 4위

2019-09-15     뉴시스 기자

 

차준환(18·휘문고·사진)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를 앞두고 컨디션 점검차 나선 챌린저 시리즈 대회에서 4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1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에서 열린 2019~2020 ISU 피겨 챌린저 시리즈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6.21점을 획득, 전날 쇼트프로그램(84.23점)과 합해 총 230.44점을 받아 4위를 차지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4위였던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44.58점, 예술점수(PCS) 39.65점을 얻어 순위를 유지했다.

차준환은 다음달 18~2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19~2020 ISU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에 나선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