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태풍 링링 피해 농가 일손돕기

2019-09-10     석재동 기자

 

충북도의회 장선배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30여명은 10일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낙과피해를 입은 영동군의 한 과수농가 찾아 강풍으로 떨어진 배를 수거하고 과수원 주변을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충북도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