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장대비

2019-09-05     뉴시스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영향으로 5일 오후부터 청주에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앞 사거리 일부가 물에 잠기며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