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돈암서원 등 `한국의 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식 성료

2019-09-05     김중식 기자

논산의 돈암서원을 포함한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이 5일 서울 한국의 집(필동)에서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문화재청을 비롯해 광역시·도와 기초자치단체장, 서원 대표자,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주요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논산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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