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日·反韓 스포츠엔 없습니다

2019-09-01     충청타임즈 기자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택견 경기에 출전하는 일본선수와 관람 온 충주 남한강초등학교 학생들이 환영의 의미를 담아 손을 마주치고 웃음꽃이 피어나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