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시상식

2019-08-26     석재동 기자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을 나흘 앞둔 26일 충주시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에서 시상식 도우미들이 직무교육과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교통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39명의 학생이 195개 종목의 시상을 모두 전담한다. 첫 시상식은 29일 오후 통일무도 종목에서 진행한다.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