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창고형 가전제품 매장서 불

2019-08-25     조준영 기자

25일 오후 1시 33분쯤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석실리 한 창고형 가전제품 매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조립식 패널로 지어진 3층짜리 건물(1190㎡) 1개 동과 물품 보관 창고 2개 동을 모두 태웠다.

/청주 서부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