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캠코, 압류재산 61건 공매

2019-08-25     이형모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충북지역본부는 26~28일 온비드를 통해 압류재산 61건(96억원 규모)을 공매한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고자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입찰할 때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낙찰 후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자세한 내용은 캠코 온비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형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