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남부보훈지청 애국지사 오상근 선생 위문

2019-08-12     조준영 기자

 

충북남부보훈지청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12일 도내 유일 생존 애국지사인 오상근 선생(95)을 위문했다. 장숙남 지청장은 이날 오 선생에게 대통령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