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알리미의 집' 선정

2019-08-05     한권수 기자

대전 대덕구가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대덕+알리미의 집'을 선정했다. `대덕+알리미의 집'은 대덕구의 소식을 공유해 생활의 혜택이 더해지는 공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각 동의 미용실·부동산·카페 등 동네 사랑방역할을 하는 다양한 업종의 점포 123곳이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