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무예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2019-08-04     윤원진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세계무술아카데미가 세계적 무예전문가 양성 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교통대 세계무술아카데미는 지난달 2일부터 지난 1일까지 4주간 충주캠퍼스 디지털도서관에서 무예전문가 양성과정(MARIE)을 수행했다.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ICM)에서 연수 프로그램 운영 용역을 받아 수행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6개국(가나, 독일, 우크라이나, 브라질, 요르단, 중국)의 무예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충주 윤원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