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태안서 봉사활동 `구슬땀'

2019-07-30     김금란 기자

 

충북대학교 학생 60여명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읍 일대에서 어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해안정화, 노화된 벽 칠하기, 쓰레기 줍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충북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