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태·김대년 주무관 규제개혁 최우수
2019-07-23 석재동 기자
도는 규제개혁 우수사례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이 경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도는 이날 본선에 오른 9건을 심사해 도 감사관 김주태 주무관이 발표한 `폐도를 이용한 마차사업 신청에 대한 사전컨설팅 감사'와 충주시 경제기업과 김대년 주무관이 발표한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수소충전저장소 조기 설치를 위한 인허가 지원'을 각각 도부와 시·군부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석재동기자
tjrthf0@cc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