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 개소

2019-07-22     윤원진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가 22일 충주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는 봉방동에 위치한 옛 농업기술센터(충주시 탄금대로 117) 부지에 자리잡았다. 개소식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들과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 심기보 충북도의회 부의장,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충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