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의, 단양서 맞춤형 이동특허상담실 운영

2019-07-10     이형모 기자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10일 단양군청 회의실에서 단양군 맞춤형 이동특허상담실을 운영했다. 15개사 20여명의 기업인이 변리사, 지재권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을 했다.

/청주상공회의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