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아스달 연대기' 첫 방송 대박 … 시청률 동시간대 1위

2019-06-02     뉴시스 기자

송중기(34)·장동건(47) 주연의 tvN 주말극 `아스달 연대기'가 첫 방송부터 대박을 터뜨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 첫 회는 평균 6.7%, 최고 8.0%(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4.9%, 최고 6.0%다. 지상파를 포함한 모든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다.

회당 30억원, 총 540억원이 투입된 대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