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의 고장' 영동 자두 출하작업 한창

2019-05-23     권혁두 기자

 

`과일의 고장' 영동군이 살구, 자두 등 핵과류 시설재배를 통해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황간면 광평리 김교철씨(56)는 다른 농가보다 이른 이달 초부터 자두 출하작업에 여념이 없다.

/영동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