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타구 잡은 푸이그 MLB `이주의 플레이상' 2019-05-21 뉴시스 기자 야시엘 푸이그(29·신시내티 레즈)가 류현진(32·LA 다저스)의 타구를 잡아낸 호수비로 `이 주의 플레이상'을 받았다. 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푸이그가 LA 다저스전에서 놀라운 수비를 펼쳐 이주의 플레이상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