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토지주택공사·충북농협 환경정화 활동

2019-05-19     이형모 기자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에 사옥을 둔 공공기관들이 17일 합동으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국전력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직원 30여명은 이날 성화동 일원 주택가와 장전공원 등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