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구 충북대 약학과 동문 발전기금 기탁

2019-05-16     김금란 기자

 

충북대학교 이천구 동문(약학과 77학번·전 LG생활건강 부사장)은 16일 김수갑 총장을 방문해 약학대학 발전을 위해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천구 동문은 “이 발전기금은 충북대학교와 약학대학 시설확충에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