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마동석·김무열 칸 영화제 레드카펫 입성

2019-05-15     뉴시스 기자

 

영화 `악인전'의 마동석(48), 김무열(37), 김성규(31), 그리고 이원태(51) 감독이 22일(현지시간)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악인전'은 22일 밤 10시30분부터 뤼미에르 극장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공식 상영을 한다. 이어 각국 사진기자들을 만나는 포토콜을 23일 오전 11시에 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