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가져다주는 소철꽃 `만개'

2019-05-12     뉴시스 기자

소철꽃은 보기 힘들어 `행운의 꽃'이라 불린다. 이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다. 12일 충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중국 동남부와 일본 남부 지방이 원산지인 소철꽃이 기술원 유리온실에서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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