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中企·소상공인 현안 해결 최선”

윤택진 충북중소기업 회장 위촉장 받고 공식 업무 돌입

2019-05-02     이형모 기자

윤택진 신임 충북중소기업 회장(사진)이 2일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윤 회장은 청주에서 동양레미콘㈜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부터 충북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

윤택진 회장은 “충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안 해결과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중소기업의 협업과 혁신을 견인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