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여약사회 폭력피해 여성 치료지원

2019-04-22     조준영 기자

 

충북지방경찰청은 22일 나누미 약국으로 활동 중인 충북여약사회와 함께 충북해바라기센터를 방문, 성·가정폭력 피해 여성 치료 지원에 쓰일 응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충북여약사회는 2015년 4월부터 700여명에 달하는 피해자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