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中 합작법인 설립할 것”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 1단계 5000억 투자

2019-03-26     뉴시스 기자

 

셀트리온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상반기 자회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중국 현지 기업과 손잡고 중국 내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사진)은 26일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현장과 일본 현지 간 전화 연결을 통해 “올 상반기 중국 합작법인을 설립할 것”이라면서 “중국 현지 기업이 40%,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60%를 각각 출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일본 출장 중이었던 서 회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화 연결을 통해 주총에 참여했다.

셀트리온은 자금 조달을 통해 1단계로 50 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상반기 중국 현지에 합작법인을 설립한 후 내년부터 바이오의약품 판매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