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女 견인차에 치여 중태
2019-03-25 조준영 기자
이 사고로 B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는 현재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견인차 운전자 A씨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보행자가 보행신호가 아닌 상태에서 길을 건넜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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