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피겨선수권대회 금빛 연기

2019-03-21     뉴시스 기자

 

21일(현지시간) 일본 사이타마에서 ISU(국제빙상연맹) 2019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우승을 차지한 중국 쑤이원징-한충 조가 페어 프리 스케이팅 부문 연기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