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센터 운영 공모 2개 선정

청춘너나들이·청년 진로탐색 도우미 구비 1억8천만원 확보

2019-03-12     한권수 기자
대전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도 청년센터 운영 공모사업 2개 부문에 모두 선정돼 국비 1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청년활동공간으로 조성한 `청춘너나들이'를 활용해 청년센터 운영(국비 1억2000만원)과 청년 진로탐색 도우미(국비 6000만원) 사업을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

사업수행은 현재 청춘너나들이를 수탁 운영하는 단체 임팩트메이커에서 담당하며, 앞으로 청년들에게 온라인 청년센터(work.go.kr)와 연계해 체계적인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청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명진 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정책 통합연계나 내실있는 청년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지역의 대학, 청년단체(기업), 유관기관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청년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