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원어민 지원단 운영

2019-03-11     한권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우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명으로 구성된 원어민 지원단을 운영한다. 원어민 지원단은 수업지도 능력이 우수하고 근무태도가 모범적인 원어민 보조교사 중 학교장 추천 및 교육청 심사를 거쳐 구성됐다. 이들은 대전지역 원어민 보조교사의 협력수업 컨설턴트 및 직무연수·워크숍 강사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대전교육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