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신제 … “마을 평안·풍년 비나이다”

2019-02-19     권혁두 기자

 

김재종 옥천군수가 19일 동이면 청마리 마티마을에서 열린 탑신제에 참석해 제를 올리고 있다. 마한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탑신제는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비는 민속신앙이다.

/옥천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