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우슈쿵후선수단 해외전지훈련

2019-02-18     석재동 기자

 

충북개발공사 우슈쿵후선수단(단장 임헌동)은 18일 중국 산둥성에서 해외전지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출국했다. 선수단은 오는 25일까지 우슈 종주국인 중국 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산둥성 대표팀과의 합동훈련으로 선진 기술 습득 등 경기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