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꿈의 집' 개막

2018-12-17     김금란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17일 충북진로교육원에서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도내 초·중·고 학생 9000여 명이 함께 만든 `꿈의 집'이 개막했다. `꿈의 집'에는 학생들의 꿈을 담은 그림 9100점과 강익중 작가의 `한글과 달 항아리 그림' 1021점과 `내가 아는 것' 작품 4608점 등 총 1만4729점이 걸렸다.

/충북도교육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