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적재조사사업 `최우수'

국토부, 현실경계 등 높은 점수

2018-12-12     이형모 기자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2018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상황 업무점검 평가'에서 2015년부터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도(道)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도는 현실경계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 정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58억원의 국비를 투입, 92개 사업지구를 완료했다.

/이형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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