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하나센터, 북한이탈주민 인권 강화 모색 토론회

2018-12-11     연지민 기자

 

충북하나센터(센터장 김영석)는 1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충청북도 북한이탈주민 인권 현황과 정책'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송현욱 경남대 교수는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여 맞춤형 정책이 우선돼야 한다”고 제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