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꿈나무들 희망을 꿈꾼다"

증평군, 11명에게 장학금 전달

2007-03-20     박병모 기자
증평군이 19일 관내 농어촌 체육 6개 종목 유망선수 11명에게 각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우수선수로 성장해 줄것을 독려했다.

군은 농·어촌에 거주하는 학생 선수들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하는데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우수선수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어린 학생선수들의 사기를 훈련에 전념하는 한편, 증평군은 물론 국내 체육인 저변확대 및 엘리트체육의 장기적 발전을 유도하기도 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농·어촌 유망선수는 증평초 2, 삼보초 2, 증평여중 1, 증평중 1, 형석중 1, 증평공고 3, 증평정보고 1명 등이다.

또 6개 종목은 씨름 4, 육상 2, 핸드볼 1, 역도 1, 펜싱 1, 카누 2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