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젠더자문관 첫 회의

2018-11-25     공진희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가 23일 사장 직속 성인지·성평등 정책 전문가 기구인 젠더자문관의 첫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젠더자문관은 지난 10월 공사의 성인지 정책에 대한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고 성평등 문화정착을 위해 신설한 기구로 박현순 충청북도 여성정책관을 포함한 5인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