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일 청주시의원 한달간 청가 … 건강상 이유
2018-11-19 석재동 기자
19일 시의회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날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20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시의회 2차 정례회 기간 동안에 청가를 쓰겠다고 신청서를 제출했다.
윤 의원은 요즘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안과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가기간 또는 횟수에는 제한규정이 없으며 시의회 의장이 결재하면 언제든 쓸 수 있다. /석재동기자
tjrthf0@cc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