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안전한 청소년 근로사업장 현판 수여

2018-11-19     이형모 기자

 

19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청소년에게 차별 없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는 36개 사업장에 안전한 청소년 근로사업장 현판 수여식이 끝난 뒤 이시종 지사(앞줄 가운데)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