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14년째 사랑나누기

2018-11-15     한권수 기자

 

목원대학교 직원 봉사동아리 `사랑나누기'가 14년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연탄 배달과 쌀 기부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랑나누기' 는 최근 유성구 구암동·복용동 지역을 찾아 취약계층 12세대에 연탄 3600장을 후원했다. /목원대 제공